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게이머 (문단 편집) ==== 다이스 ==== 정식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몇몇 사람들로부터 《[[다이스]]》와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[[베스트 도전만화|베도]] 시절 연재 기간까지 포함하면 《더 게이머》가 더 빨리 연재되었다는 반박을 받으며 논란이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논란은 빠르게 종식되었다. 우선 《더 게이머》와 《다이스》의 유사성은 하나도 없다. 닮은 건 게임처럼 스탯을 올리는 것과 스킬 인터페이스--, 그리고 둘 다 엄청난 비판 세례를 받고 있는 것-- 뿐인데, 그게 표절이라면 전 세계 모든 RPG 게임이 다 표절이다. 두 작품 다 'RPG 판타지 게임'의 설정을 채용했다지만, 《더 게이머》가 말 그대로 정말 '[[게임 판타지]]' 와 '[[능력자 배틀물]]' 쪽인 것에 반해 《다이스》는 [[판타지(장르)|판타지]]보다 현실성을 더 강조했으며, 흑막, 배후, 음모, [[두뇌 게임]] 같은 장르에 더 가깝다. 또한 알아둬야 할 것은, 웹툰에서는 현실 RPG 계열이 신선하지만 장르 소설계에서는 이미 흔하디 흔한 소재였다는 것이다. 최초 시기로 내려가면 2004년작 《영혼의 순례자》로 내려가고, 디지털 세계에서 얻은 능력을 현실에서 쓸 수 있다는 아이디어 자체는 2003년작 영화 《[[매트릭스 3]]》로 소급한다. 심지어 디지털 세계의 것을 현실로 끌어낸다는 착상은 1995년작 영화 《[[가상현실(영화)|가상현실]]》이나 1992년작 영화《[[론머맨]]》까지 소급한다! 즉, 다른 세계의 것을 현실에서 쓸 수 있다는 발상 자체는 굉장히 흔한 종류의 것이다. 표절이라 주장하고 싶으면 몬스터를 끌어낸다던가, 세상이 디지털 세계로 보인다던가(...) 등 각 작품에 있는 특징까지 카피해야 한다는 말이다. 하지만 상술했듯이 《다이스》와 《더 게이머》는 서로 간의 특징이 상이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